안녕하세요, 퇴원한 환자 가족입니다.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이동 후 초반에는 잘 지내시다가 중간부터 섬망 증상이 와서 가족과 환자 모두 불안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이가영 간호사님께서 옆에서 내 가족처럼 너무 신경을 잘 써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섬망도 잘 이겨내고 집에서 재활치료 잘 하고 있습니다!
입원 중 기억이 점점 돌아오면서 의료진들께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시고 특히 이가영 간호사님이 잘 챙겨주셨고 미안하고 생각이 많이 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이가영 간호사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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