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고 81병동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너무도 친절한 형재원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환자에게 먼저 다가와 안부도 물어보시고 현재 상황도 세세하게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칭찬하고자 하는 81병동에 있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간호사님께서 온 정성과 친절을 다하여 다가와 주셨습니다.
환자가 힘낼 수 있게 용기도 주시고 잘 하고 있다며 칭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항암 치료, 무균실 조혈모세포 이식까지 잘 마쳤습니다.
퇴원날 간호사님들께서 손 편지까지 써주셔서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퇴원 날 못 보신다고 미리 찾아와서 인사해 주시는 간호사님도 계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가족도 하기 어려운 일들을 하시고 계신 우리 81병동 간호사님들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모든 환우 가족 여러분!
우리 옆에서 이렇게 파이팅 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칭찬받은 직원
81병동 간호사님들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2팀(81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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