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종료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유방암으로 치료를 받고 이제 좀 괜찮아지나 했는데 환자, 보호자 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당시 병에 대한 정보가 없어 좋지 않은 이야기만 접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이지민 선생님께서 밝은 얼굴로 치료하면 괜찮아질 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같은 병실 환자, 보호자들도 간호사님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글 올리려고 핸드폰 메모장에 성함을 기재하고는 이제서야 올립니다.
간호사님의 밝은 에너지가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우지민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1팀(84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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